하든 42득점 '원맨쇼'…NBA 휴스턴, 시카고 꺾고 3연승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9.11.10 14: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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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 NBA의 휴스턴 로키츠가 혼자 42점을 몰아친 제임스 하든을 앞세워 시카고 불스를 꺾고 3연승의 신바람을 냈습니다.

휴스턴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시카고를 117대 94로 제압해 시즌 3연승을 달렸습니다.

하든은 3점슛 9개를 포함해 42점에 10리바운드 9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습니다.

러셀 웨스트브룩은 26점 7리바운드로 힘을 보탰습니다.

시카고는 센터 웬델 카터 주니어가 13점 16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달성하며 분전했지만 3점슛을 32개 던져 4개 밖에 넣지 못하는 등 팀 전체의 외곽슛 난조로 안방에서 패배를 당했습니다.

보스턴 셀틱스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원정경기에서 125대 115로 이겨 7연승을 달렸습니다.

제일런 브라운이 30점 7리바운드 켐바 워커가 26점 5리바운드 8도움 제이슨 테이텀이 19점 7리바운드로 제 몫을 했습니다.

하지만 보스터은 주전 포워드인 고든 헤이워드가 왼손을 다쳐 기뻐할 수만은 없었습니다.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7경기에서 평균 20.3점, 7.9리바운드, 4.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던 헤이워드는 골절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샬럿 호니츠와 원정경기에서 115대 110으로 승리해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뉴올리언스는 지난 시즌 LG유니폼을 입고 KBL코트를 누빈 가드 조쉬 그레이를 NBA 로스터에 콜업했습니다.

그레이는 샬럿전에서는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