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예선라운드 C조 한국과 쿠바의 경기 시작 전 애국가가 경기장에 울려 퍼지고 있다.
경기 시작 전 한국 김경문 감독과 쿠바 미겔 보로토 감독이 악수하고 있다.
경기 시작 전 한국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회말 쿠바 선발 요시마르 쿠신이 역투하고 있다.
2회초 한국 선발 박종훈이 역투하고 있다.
2회말 2사 만루에서 김하성이 2타점 안타를 치고있다.
기뻐하는 김하성
5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한국 박병호가 1타점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6회말 2사 2루에서 이정후가 1타점 안타를 친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한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9회초 마무리 투수로 나선 이승호가 역투하고 있다.
프리미어12 예선라운드 C조 한국과 쿠바의 경기에서 7대0으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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