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부의 운전기사 될래요"…백종원이 낸 채용공고에 300명 몰려

SBS 뉴스

작성 2019.11.08 10: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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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백주부의 운전기사 될래요"…백종원이 낸 채용공고에 300명 몰려
국내 요식업계 큰손 백종원이 운전기사를 뽑겠다고 낸 채용 공고에 300명이 넘는 이들이 몰려들었다.

7일 채용정보업체 잡코리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백종원 대표의 운전기사를 비롯해 IT기획팀 팀원(과장급), 미디어콘텐츠팀 영상촬영 및 편집자 등을 모집 중이다.

이중 백 대표의 운전기사 1명을 모집하는데 지원자 300여명이 몰리면서 300: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고에 따르면 1종보통운전면허를 우대하고 학력은 무관하다. 지원자 현황 통계를 보면 지원자 대다수가 20~30대로 나타났다. 학력은 고졸(예정)과 대졸(예정)이 가장 많았다. 운전기사 채용공고는 조기마감 됐다.

운전기사 뿐 아니라 더본코리아는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 콘텐츠를 촬영하고 편집할 미디어콘텐츠팀원도 확충하기 위해 채용공고를 진행했다. 1명을 채용하는 해당 공고에 56명이 지원했다.

더본코리아는 1994년 설립된 외식프렌차이즈 회사로 지난해 매출액은 1776억원이다.



(SBS funE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