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사우디에서 공연

조성원 기자 wonnie@sbs.co.kr

작성 2019.10.12 15: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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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현지 시각 어젯(11일)밤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공연을 펼쳤습니다.

3만 명 현지 팬들의 환호 속에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자신들의 히트곡을 잇따라 선보였고, 아랍 전통 복장을 입은 여성팬들을 포함해 관객 모두가 한국어 노래를 따라부르며 공연을 즐겼습니다.

공연이 열린 킹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은 주로 축구 경기가 열리는 리야드의 랜드마크 시설로, 이곳에서 해외 가수가 공연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