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전지희-양하은, 독일오픈 여자복식 결승행…은메달 확보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작성 2019.10.12 10:1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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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오픈 여자복식에 출전한 전지희(왼쪽)와 양하은

2019 국제탁구연맹 ITTF 독일오픈 여자복식에서 전지희-양하은 조가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전지희-양하은 조는 독일 브레멘에서 열린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대만의 천쓰쭈위-청흐쓰언 조를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이로써 전지희-양하은 조는 결승에서 일본의 기하라 미유-나가사키 미유 조와 우승을 다툽니다.

지난주 열린 스웨덴오픈 때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멍-딩닝 조에 3대 0 완패를 당해 결승에 오르지 못했던 전-양 조는 은메달을 확보하며 우승까지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남자단식에 나선 정영식은 일본의 니와 고키의 추격을 4대 3으로 따돌리고 8강에 오른 반면 이상수는 세계랭킹 1위 쉬신에 4대 2로 져 16강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사진=국제탁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