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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비판보다는 이해…자신만의 '길'이 있으니

요즘 많이 회자되는 말 가운데 '길'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누구누구의 시간이라는 말과 함께 말이죠. 조국 법무부 장관의 길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길, 너의 길과 나의 길... 같을 수도 있는데 달라져 버린 그런 길... 다른 길을 걷는다고 해서 비판만 하기보다는 이해도 하고 고개를 끄덕여주기도 한다면 조금은 더 나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전제가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면서 말이죠. 박완규 씨가 부른 '나의 길'이라는 노래를 그래서 선택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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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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