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내년에 아빠 된다…배지현 임신 6주

SBS 뉴스

작성 2019.10.11 12: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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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1·LA다저스)의 아내인 배지현 전 아나운서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스포티비뉴스는 류현진-배지현 부부의 측근의 말을 빌려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현재 임신 6주가량 됐다고 보도했다. 아직 임신 초기인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고,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과 6월 사이라고도 덧붙였다.

배지현 전 아나운서의 임신 소식은 지난달 말에 처음 불거졌다. 당시 배지현 측은 "확인 중"이라면서도 사실여부에 대한 입장은 내놓지 않았다. 이는 당시 워낙 임신 초기라 주변에 밝히기 힘든 상황이었고, 류현진 역시 포스트 시즌이라는 큰 일을 앞두고 있어 조심스러워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조심스럽게 주변인들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고 있고, 가족들 역시 임신 소식에 크게 기뻐하고 있다.

류현진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LA다저스의 선발투수로 활약하며 14승을 올렸고, 특히 평균자책점 2.32로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를 통틀어 전체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다.

배지현은 류현진이 등판하는 날에는 경기장을 찾아 직접 응원하며 힘을 보탰다. 아내 배지현의 든든한 내조에 힘입어 훌륭한 성적을 기록한 류현진은 곧 아빠가 된다는 겹경사까지 맞았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월 결혼했다. 이후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방송활동을 접고 미국 LA로 건너가 류현진과 함께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SBS funE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