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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에너지" 혜리, 영화 '판소리 복서'로 스크린 복귀

이혜리 씨가 영화 '판소리 복서'로 스크린에 컴백했습니다. 이혜리 씨는 어제(9일) 개봉한 '판소리 복서'에서 전직 프로복서의 든든한 지원군인 민지 역을 맡았습니다.

청춘을 대변하는 배역으로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보이고 있다는 호평이 나오는데요, 앞서 이혜리 씨가 최대한 자연스럽게 역할을 표현하려 했다고 밝힌 만큼, 배역에 잘 녹아들어 영화 전체에 활력을 더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역할을 위해서 두 달 동안 장구 수업도 받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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