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서 '조국 반대' 집회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9.10.04 16:26 수정 2019.10.04 17: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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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과 우리공화당,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 보수단체들이 어제(3일) 광화문광장 등 서울 곳곳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광화문 남측광장∼서울역에 많은 인파 몰려가 몰려 세종대로 약 2km 구간 10차선 차량 운행이 통제됐고 광화문 일대 지하철과 버스 운행이 한때 차질을 빚었습니다. 주최 측은 "최소 300만 명"이 참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을 외면한 군중동원 폭력집회"라고 맹비난했고 자유한국당은 광화문 집회에서 '조국 파면' 민심을 확인했다며 대여공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