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경두 "北, SLBM 가능성…북극성 계열로 보고 분석 중"

장민성 기자 ms@sbs.co.kr

작성 2019.10.02 16:2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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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오늘(2일) 북한이 강원도 원산 북동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 1발에 대해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해상에서 발사한 만큼 SLBM 가능성도 있다"며 "북극성 계열로 보고 현재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장관은 "북한이 2016년과 2017년에 '북극성-1'과 '북극성-2'를 발사한 사례들이 있다"며 "유사한 계열로 보고 있고, 제원 특성이 비슷하다고 보고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새로 개발됐을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더 분석을 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영상취재 : 김성일, 영상편집 : 문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