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백종원'이 노벨평화상 후보라고?…스타 셰프가 노벨상 후보 오른 비결

신해원 인턴,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9.10.01 19: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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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의 달' 10월이 왔습니다. 올해 노벨평화상 발표는 7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14일까지 분야별로 이뤄지는데요, 그중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노벨평화상 발표는 11일 예정입니다.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 중에는 특이한 경력을 가진 후보가 있습니다. 바로 미국의 스타 셰프 '호세 안드레스'입니다. 호세 안드레스는 자신의 이름을 건 레스토랑 28개를 보유하고, 각종 방송에 나와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 셰프지만 또 재난 지역에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는 비영리단체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그는 2010년 아이티 대지진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전 세계 재난 지역에서 약 300만 인분의 식량 지원 봉사를 해왔습니다. 단순한 '맛집'이 아니라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재능과 재산을 나눌 줄 아는 '인성맛집' 호세 안드레스, 과연 그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수 있을까요? 비디오머그가 호세 안드레스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