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렁탕이 나왔는데 왜 돈 내지를 못 하니…설렁탕 맛집 주인 울린 '염소빌런' 근황

황승호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9.09.30 18: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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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 맛집'으로 유명한 성남의 한 설렁탕집에 불특정 다수가 '동일 수법'으로 무전취식을 시도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이 음식점에서는 설렁탕을 시킨 뒤 종업원의 눈을 피해 휴지를 넣고 이물질이 나왔다고 주장하며 음식값을 내지 않은 손님이 포착되었습니다. 22일에도 또 다른 손님이 휴지를 집어 들더니 숟가락 위에 올려 휴지가 설렁탕에서 나왔다고 주장하며 설렁탕값을 내지 않는 사실상 '동일 수법'이 발견되었습니다. CCTV를 통해 해당 수법을 확인한 가게 측은 관할서에 수사를 의뢰한 상황입니다. 경찰은 현재 피해자 진술 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무리 '손님은 왕'이라지만 도를 넘어선 무전취식 시도,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