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피치'의 2020 한국 GDP 예측…"올해보다 조금 나을 듯"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9.09.30 20:15 수정 2019.09.30 20:2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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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국제신용평가기관 피치(Fitch Ratings, Inc.)는 미국의 무디스, 그리고 미국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와 함께 세계 3대 국제신용평가기관 중 하나로 꼽힙니다. 비디오머그는 2019년 9월 24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피치의 내외신 기자간담회를 취재했습니다. 간담회 주제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경제전망'이었습니다. 피치는 "2019년 한국 GDP 성장률은 2%일 것"이라고 전망했고, "2020년 한국 GDP 성장률은 2.3%일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올해보다 내년 성장률이 소폭 오를 것이라고 본 셈입니다. 또 미중 무역분쟁이나 한일 무역갈등 등이 한국경제의 위험요인이지만, 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봤습니다. 제레미 주크(Jeremy Zook) 피치 아시아태평양 국가신용등급담당 애널리스트가 말하는 한국경제 전망을 자세히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