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11월 태국·일본 순방…피폭지 가고 일왕 만나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작성 2019.09.14 02:01 수정 2019.09.14 06: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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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11월 19일부터 26일까지 태국과 일본 등 아시아 2개국을 순방합니다.

방일 기간 교황은 아베 총리와 나루히토 일왕을 만나고, 2차 세계대전 당시 원자폭탄 피해를 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도 방문합니다.

핵무기 없는 세계는 교황의 오랜 메시지였기 때문입니다.

교황은 2년 전에도 바티칸 사도궁을 방문한 핵 폐기·군축 국제회의 참석자들에게 핵무기를 완전히 폐기해야 한다고 역설한 바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시아 순방은 이번이 4번째로, 이전에 한국과 스리랑카, 필리핀, 미얀마, 방글라데시를 찾은 바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