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구안' 최지만, 10타석 연속 출루…구단 신기록 주인공

김정우 기자 fact8@sbs.co.kr

작성 2019.09.13 20:59 수정 2019.09.13 21: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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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홈런 2방을 날렸던 탬파베이의 최지만 선수가 오늘은 볼넷 4개, 안타 1개를 기록하며 '열 타석 연속 출루'라는 구단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텍사스전에 나선 최지만, 첫 타석에서는 중견수 앞 안타에 득점까지 올리면서 좋은 출발을 보였고요.

다음 타석부터는 뛰어난 선구안이 돋보였습니다.

3회 스윙 한번 없이 볼넷을 얻어내는 등 4타석 연속 볼넷으로 1루를 밟았습니다.

안타 1개, 볼넷 4개를 기록한 최지만은 어제 경기부터 10타석 연속 출루에 성공해 구단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