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다큐] '나는 막노동 포토그래퍼'…막일꾼 청년의 갬성 사진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9.09.10 21:01 수정 2019.09.11 11:0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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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중퇴의 32살 황태석 씨.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현장 일용직으로 일한지 벌써 3년째. 모두가 위험하고 힘들다며 피하는 일이지만 태석 씨는 그 속에서 보람과 즐거움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낯선 건설현장에서 보여지는 '날(生) 것의 아름다움'을 핸드폰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 건데요, 태석 씨가 이렇게 찍은 사진들은 SNS에서 이른바 '갬성사진'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태석 씨가 공사판에서 찾은 아름다움은 무엇일까요? 또 사진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 바는 무엇일까요? 비디오머그가 태석 씨의 삶과 꿈을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