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객기, 새 떼와 충돌하면 벌어지는 일?

채희선 기자 hschae@sbs.co.kr

작성 2019.08.16 19:1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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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떼와 충돌해 엔진이 파손된 러시아 여객기가 모스크바 인근 옥수수밭에 동체 비상 착륙했지만 천만다행으로 230여명 탑승자 중 76명이 다친 것 외에는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15일(현지시간) BBC와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주코프스키 국제공항을 출발한 러시아 우랄항공 소속 에어버스 A321 여객기가 갈매기떼와 충돌해 새들이 엔진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엔진에 불이 붙었습니다. 당시 조종사들의 신속한 판단과 대처로 다행히 사망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는데요. 그 영상을 비디오머그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