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베, 北 발사체에 또 韓 빼고 "美와 연대"…"日 안보 영향 無"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작성 2019.08.16 10: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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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북한의 발사체 발사와 관련한 대응을 설명하면서 또 다시 한국을 뺀 채 미국과의 연대만 강조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늘(16일)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을 만나 "충분한 경계태세 하에 미국 등과도 연대하면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일본의 안전 보장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을 언급하지 않은 것은 북한 문제 관련 논의에서 한국을 분리하고 싶은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분석됩니다.

아베 총리는 지난달 북한의 발사체 발사 후 두 차례 한국을 뺀 채 미국과의 연대를 강조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