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첫 열애설 보도 후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강다니엘과 지효는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특급' 아이돌 커플로 거듭나고 있다.
열애설 후 첫 공식 일정! 첫인상은 '살짝 긴장'
이제는 지효의 '마몸디얼'(마블 몸매에 디즈니가 빚은 얼굴)
'이러니 강다니엘이 반해 안 반해'
'여심 폭격 눈빛'
'사랑하면 더 예뻐져요'
'예쁜 사랑 지켜봐 주세요~'
(SBS funE 백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