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레프, 55분 만에 게임 끝냈다…윌리엄스 꺾고 우승!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작성 2019.07.14 21:32 수정 2019.07.14 21: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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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테니스 여자 단식 결승에서 시모나 할레프가 세리나 윌리엄스를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할레프는 윌리엄스보다 체구도 작고 서브 속도도 10km 이상 느렸지만 악착같은 리턴샷으로 맞섰습니다.

코트 구석구석을 뛰어다니며 공을 받아내 기어이 점수를 따냈습니다.

할레프는 단 4게임만 내주고 55분 만에 2대 0 완승을 거두고 루마니아 선수 최초로 윔블던을 제패했습니다.

지난해 프랑스 오픈에 이어 메이저 2승째입니다.

남자 복식 결승에서는 니콜라 마위가 두 번이나 공을 맞고 쓰러지는 수난을 당했습니다.

첫 세트에서는 얼굴을 맞았고요, 2대 2로 맞선 마지막 5세트에서는 급소를 정통으로 맞고 쓰러지며 콜롬비아 조에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