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존디어 클래식 3R서 공동 14위 도약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작성 2019.07.14 10:18 수정 2019.07.14 13:5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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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신인왕 후보 임성재(21)가 존 디어 클래식 셋째 날 4타를 줄이고 공동 14위로 도약했습니다.

임성재는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천25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중간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한 임성재는 2라운드보다 순위를 11계단 끌어 올려 공동 14위로 올라섰습니다.

선두와는 5타 차입니다.

1번 홀(파4)과 2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로 기분 좋은 출발을 한 임성재는 11번 홀(파4)에서 약 7.7m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기세를 끌어 올렸습니다.

15번 홀(파4)과 16번 홀(파3)에서 또 한 번 연속 버디를 잡아냈습니다.

마지막 18번 홀(파5)을 보기로 마무리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미국의 캐머런 트링갈리와 앤드루 랜드리(미국)가 중간합계 16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배상문(33)은 4언더파 67타를 치고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로 공동 33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3M 오픈에서 초청 선수로 참가했다가 깜짝 우승을 차지한 매슈 울프(미국)도 공동 33위입니다.

김민휘(27)는 중간합계 5언더파로 공동 56위에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