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패스트푸드 매장서 흉기 난동…시민들이 제압

제희원 기자 jessy@sbs.co.kr

작성 2019.07.13 21:5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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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직원이 다른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다 시민들에 의해 제압당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13일) 오후 4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매장 직원 A씨가 매니저 B씨를 흉기로 위협해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씨는 근무 시간이 아니었지만 오토바이를 타고 매장 안으로 들어간뒤 흉기를 휘두르다 시민들에 의해 제압됐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