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다는데도…소개팅 여성 집 안까지 쫓아간 20대 입건

한소희 기자 han@sbs.co.kr

작성 2019.07.13 10:22 수정 2019.07.13 16:2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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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경찰서는 A 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 친구 소개로 만난 여성 B 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B 씨가 거절 의사를 밝혔는데도 B 씨를 따라가 현관까지 들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B 씨와 B 씨 이모가 돌아가라고 말했으나 가지 않았고, 경찰에 신고한 뒤에야 돌아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조사한 뒤 오늘 불구속 상태로 송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게 정신병 전력은 없으며 만취 상태도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