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단 소유 베벌리힐스 저택 매각…2배 시세차익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작성 2019.06.15 01:34 수정 2019.06.15 04:16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트럼프 재단이 소유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고급 주택이 1천350만 달러, 약 160억 원에 매각됐다고 현지 미 언론이 전했습니다.

침실 5개, 화장실 6개와 수영장을 갖춘 500㎡ 규모의 이 저택은 인도네시아 갑부 하리에게 팔렸습니다.

그는 2014년 인도네시아 부통령 후보로 출마했던 인물로 2017년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저택은 트럼프 대통령이 2007년 약 700만 달러에 매입한 했으니 거의 배에 달하는 시세 차익을 남긴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