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경기도 과천 국립과학관에서 열린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SBS 보도본부 뉴미디어국의 이주형 국장이 건전한 뉴미디어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주형 국장은 '스브스뉴스'와 '비디오머그' 등 다양한 뉴미디어 콘텐츠와 데이터 저널리즘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은 '마부작침'을 선보여 건전한 디지털 문화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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