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나이지리아에 0:2 패…멀어진 16강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9.06.13 12: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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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여자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나이지리아에 져 조별리그 2연패로 탈락 위기에 몰렸습니다.

대표팀은 우세한 경기를 펼치다가 전반 29분 선제골을 내주면서 분위기가 꺾였습니다.

수비수 김도연이 골문 앞에서 볼을 걷어낸다는 게 그만 자책골이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 팀은 후반 29분 또 한 골을 허용해 2대 0으로 졌습니다.

프랑스전 4대 0 패배에 이어 2연패로 A조 최하위에 머문 우리 팀은 남은 노르웨이전에서 최대한 많은 골을 넣고 승리해야 실낱같은 16강 진출 희망을 살릴 수 있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24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조 2위까지는 16강에 직행하고, 조 3위 6개 팀 가운데 네 팀이 와일드카드로 16강에 오릅니다.

노르웨이를 2대 1로 꺾은 프랑스가 2연승으로 선두를 지키며 16강 진출을 사실상 굳혔고, 노르웨이는 나이지리아에 골 득실에서 앞서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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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내년 도쿄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는 의욕을 또 한 번 드러냈습니다.

오늘(13일) 밤 개막하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서 올림픽과 관련한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타이거 우즈 : 올림픽 금메달을 딴다는 것은 엄청난 일입니다. 물론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게 먼저죠. 미국을 대표해 올림픽에 나간다는 건 정말 큰 영광입니다.]

지난 4월 마스터스 우승으로 완벽한 부활을 알린 우즈는 이번 US오픈에서 통산 16번째 메이저 우승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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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3위인 러시아의 테니스 스타 메드베데프가 놀라운 서브 쇼를 선보였습니다.

슈투트가르트 오픈 16강전에서 프랑스의 푸이예를 상대로 4연속 서브 에이스로 자신의 서브 게임을 따냈는데 걸린 시간은 불과 29초였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