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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을 보면 이기기 위해 죽기 살기로 뛰고 정신력만을 강조했던 우리 세대와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움츠리기는커녕 당당히 어깨를 펴고 마음껏 뛰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한 경기 남았습니다.

우리 선수들, 부담 갖지 말고 충분히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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