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다저스, 대포 4방으로 4연승…시즌 30승 선착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작성 2019.05.18 11:1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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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투수의 소속팀인 미 프로야구 LA 다저스가 4연승을 달리며 내셔널리그 15개팀 가운데 가장 먼저 3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다저스는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에서 6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다저스는 30승 16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코리 시거가 2회 우월 투런포로 기세를 올리자 3회 족 피더슨과 맥시 먼시가 연속 타자 솔로포로 뒤를 받쳤습니다.

코디 벨린저는 8회 시즌 16호 솔로 홈런을 터뜨려 완승에 쐐기를 박으며 내셔널리그 홈런 선두인 밀워키의 크리스티안 옐리치를 2개차로 추격했습니다.

다저스의 베테랑 왼손 선발 투수 리치 힐은 삼진을 무려 10개나 뽑아내며 6이닝 동안 2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쳐 시즌 4경기 만에 첫 승을 따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