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맛일까?" 평양서 공개된 '북한판 뽀로로' 음료

SBS뉴스

작성 2019.05.17 17: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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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북한산 뽀로로?'입니다.

북한 조선신보가 평양의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이 만든 각종 음료수를 공개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판매 중인 뽀로로 음료와 매우 흡사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데요, 용기의 모양과 중심 캐릭터 밑에 그려진 동물 친구들까지 비슷합니다.

이 밖에도 각종 우유와 요구르트 등 다양한 제품이 소개됐는데요, 이 '바나나 단물' 음료처럼 실제 과일 모양을 본뜬 용기도 눈에 띄었습니다.

또 건강음료도 10병씩 묶어 파는 포장과 펩티드 성분 함유 표기에 동충하초 영양 음료까지 우리 마트에서 파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요, 누리꾼들은 "북한 뽀로로 음료 우리 아이들한테도 먹힐 듯." "평양산 비타민 음료 맛은 어떨까 얼른 먹어보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