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묶었던 '포승줄' 왜 김학의는 안 묶었을까?…비머가 알아봤습니다.

이세미 작가,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9.05.17 20:1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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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별장 성접대' 동영상 파문으로 2013년 법무부 차관 자리에서 물러났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뇌물 수수 및 성접대 의혹을 받아온 김 전 차관이 6년 만에 구속됐습니다. 지난 16일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구속 결정을 기다리기 위해 구치소로 이동하던 김 전 차관의 모습에서 '의아한' 부분이 목격됐습니다. 바로 포승줄으로 팔을 묶지 않고 자유로운 모습으로 걸어나온 건데요. 그런데 최근 구속영장이 기각됐던 '버닝썬 사태' 가수 승리, '연예인 불법 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준영, 그리고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겸 가수 박유천은 모두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대기 장소로 호송될 때 포승줄에 묶인 모습이 노출이 됐습니다. 누구는 묶고, 누구는 묶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비디오머그가 검찰과 경찰에 직접 물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