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리비아 피랍 한국인 석방 도와주신 정부들에 감사"

임상범 기자 doongle@sbs.co.kr

작성 2019.05.17 11:09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이 총리 "리비아 피랍 한국인 석방 도와주신 정부들에 감사"
이낙연 국무총리는 리비아 무장세력에 납치됐던 한국인 주 모 씨가 피랍 315일 만에 석방된 것과 관련해 "도와주신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리비아 정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17일) 자신의 SNS에서 이같이 밝히며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부탁을 받고 결정적으로 도와주신 UAE 정부에 각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적었습니다.

주 모 씨는 지난해 7월 6일 리비아 남서부 '자발 하사우나' 소재 수로관리회사 ANC사 캠프에서 무장괴한 10여 명에게 납치됐다가 피랍 315일만인 어제 석방됐습니다.

주 모 씨는 한국 정부가 오늘 새벽 신병을 인수해 현재 UAE 아부다비에 있으며 내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사진=이낙연 총리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