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 긴장고조 속 "전쟁 원하지 않는다"

김정우 기자 fact8@sbs.co.kr

작성 2019.05.17 05:2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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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을 하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한 윌리 마우러 스위스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회담에 들어가면서 취재진으로부터 '이란과 전쟁을 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그렇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립국인 스위스는 외교 관계가 단절된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연락사무소' 역할을 해 왔습니다.

백악관은 회담 후 발표한 성명을 통해 "두 정상은 경제적 관계 향상 및 노동력 증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며 중동과 베네수엘라 위기를 포함한 다양한 국제적 이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