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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수사권 조정을 둘러싸고 검찰과 경찰의 힘겨루기가 시작된 느낌입니다. 상대방의 과거 수뇌부들을 향해 칼을 겨누는 모습이 그렇습니다. 칼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도 있고, 또 남을 다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칼을 쥐고 있는 권력기관은 그들의 조직이 아닌 국민을 위해 써야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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