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이대로만 나와다오"…깨진 유리 조각이 알려준 차세대 '아이폰' 색상

이소현 에디터,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9.05.16 16: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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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Pick] "이대로만 나와다오"…깨진 유리 조각이 알려준 차세대 아이폰 색상
새로운 아이폰 XR의 색상을 암시하는 유리 조각 사진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6일 미국 경제 전문지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2019년형 아이폰 XR의 색상을 보여주는 부서진 유리 조각 사진이 트위터에 공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깨진 유리 조각이 알려준 차세대 '아이폰' 색상  (사진=markgurman 트위터 캡처)해당 사진은 블룸버그 통신의 마크 거먼 기자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것입니다. 이 유리 조각들은 애플의 품질 보증 테스트 중 불합격해 떨어져 나온 유리 패널로 알려졌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기존의 블랙, 화이트, 옐로우 색상 외에 그린, 라벤더 색상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크 거먼은 아이폰 XR의 후속작은 기존의 색상 옵션 중 블루와 코랄 색상이 빠지고 라벤더와 그린 색상으로 교체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차세대 '아이폰' 색상  (사진=markgurman 트위터 캡처)앞서 최근 마크 거먼은 2019년형 아이폰 XR의 후면 몰딩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한 바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차세대 아이폰 XR의 후면에는 카메라 2대가 새롭게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된 후면 디자인이 생각보다 별로다'라며 냉랭한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파스텔 톤의 색상 옵션이 공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 XR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라돌이랑 뚜비인 줄 알았는데 너무 예쁘다", "이 색으로 나오면 무조건 산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애플은 차기 아이폰 모델들을 오는 9월 발표할 예정입니다.

'뉴스 픽' 입니다.

(사진=markgurman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