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주의※ 2년 전 배운 심폐소생술로 동료 생명 구한 호텔 셰프

김나현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9.05.17 20:15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이 기사 어때요?
2년 전 배웠던 심폐소생술로 급작스럽게 심정지가 온 동료를 구한 호텔 셰프가 있습니다.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주방장으로 일하고 있는 김재철 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김 씨는 지난 2월 26일 호텔에서 일하던 중 20대 동료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려져 심정지가 오자 2년 전 심폐소생술을 배웠던 기억을 떠올려 침착하게 조치에 나섰습니다.

김 씨의 적절한 대응으로 동료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고 지난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김 씨는 당시 119 의료진이 영상통화로 적절한 지시를 해준 덕에 동료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며, 공을 119 구급대원들에게 돌렸습니다.

김 씨는 또, "심폐소생술은 단 몇 분의 노력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일"이라며 심폐소생술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비디오머그가 의인 김재철 씨를 단독으로 만났습니다.

(※ 화면제공 : 서울 서초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