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프리킥 골' 박주영, K리그1 11라운드 MVP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9.05.15 11: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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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환상 프리킥 골 박주영, K리그1 11라운드 MVP
멋진 프리킥 골로 대구를 물리치는 데 앞장선 프로축구 FC서울의 공격수 박주영이 K리그 1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 경기에서 결승 골을 포함해 1골 1도움을 올린 박주영을 11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박주영은 이 경기에서 1대 0으로 뒤진 전반 14분 정확한 프리킥 크로스로 황현수의 헤딩 골을 이끌었고, 후반 38분에는 어려운 위치에서 직접 프리킥 결승 골을 꽂아 역전승을 주도했습니다.

박주영과 더불어 11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에는 상주 박용지, 강원 제리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드필더에는 울산 김인성과 김보경, 포항 완델손이, 수비수로는 서울 황현수, 울산 강민수, 수원 구자룡, 포항 김용환이 포함됐습니다.

골키퍼 자리는 서울 유상훈이 차지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