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취재파일] 라돈 침대, 1년을 돌아보다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작성 2019.05.14 09: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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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오디오 취재파일 : 라돈 침대, 1년을 돌아보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SBS 오디오 취재파일 김성준입니다.

이른바 라돈 침대 사건이 불거진 지 1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사건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침대 수거가 채 마무리되지 않았는가 하면 폐기는 아예 제대로 시작도 못 했습니다.

보상을 둘러싼 법정 공방도 갈 길이 멉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해 상황 파악인데, 이게 워낙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입니다.

시간이 걸릴수록 빨리 시작해야 하는데 그러지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사회적인 사안을 처리하는 전형적인 과정을 답습하고 있습니다.

일이 터지고 여론에 불이 붙으면 화들짝 놀라서 달려들었다가, 마무리는 못하고 시간만 질질 끄는 과정 말입니다.

라돈 침대와 관련한 모든 사안이 중요하지만, 피해를 확인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는 게 최우선입니다. 최우선이 가장 늦어지고 있습니다.

강청완 기자의 취재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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