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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Y' 딸 둔 40대 아재 기자, BTS 월드투어 현장에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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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미국 LA를 시작으로 월드투어 공연에 돌입했습니다. 인종, 언어를 초월한 전 세계 팬들이 LA 로즈볼 스타디움을 가득 메웠는데요. 방탄소년단의 한국어 히트곡을 따라 부르며 떼창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김수형 SBS 특파원이 현장에 직접 나가 팬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공연 시작 8시간 전부터 전 세계 각지에서 모인 팬들이 공연장 밖을 가득 채웠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몇 시간을 날아온 팬들부터 자녀와 함께 가족 단위로 온 팬들까지. 이들이 방탄소년단에 열광하는 이유가 과연 무엇인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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