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프란치스코 교황에 "노트르담 화재 복구 지원"

손형안 기자 sha@sbs.co.kr

작성 2019.04.18 03:34 수정 2019.04.18 04:0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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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와 관련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복구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방금 프란치스코 교황과 멋진 대화를 나눴다"며 "끔찍하고도 파괴적이었던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에 대한 미국 국민의 애통한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전했듯, 수리 및 건설 분야의 훌륭한 전문가들의 지원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에게 전화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복구 지원 의사를 밝혔다고 백악관이 전한 바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