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제2사옥 첫 삽…'전북 금융도시' 조성 박차

권태훈 기자 rhorse@sbs.co.kr

작성 2019.04.17 16: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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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은 17일 전북도와 함께 국민연금 제2사옥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국민연금 제2사옥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 대지면적 2만1029㎡, 건축 연면적 2만389㎡에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020년 10월 완공됩니다.

기공식에는 전북 지역 국회의원인 정동영·안호영·정운천·김광수 의원과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혁신도시 이전 기관장, 제35사단장, 대학교 총장, 언론사, 금융계 대표, 국민연금 가입자·수급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제2 사옥은 국내외 자산운용 정보를 모으고 전문 운용인력들의 창의적 역량으로 세계시장과 경쟁하는 전북금융도시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전북도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