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6.2이닝 1실점…다저스, 서부 공동선두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작성 2019.04.17 15:09 수정 2019.04.17 15:1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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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3연승을 내달리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공동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다저스는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서 6대 1로 이겼습니다.

시즌 11승(8패)째를 올린 다저스는 최근 3연패를 당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11승 8패)와 공동선두가 됐습니다.

다저스 선발 마에다 겐타는 7회 투아웃까지 4안타만 내주고 1실점 호투했습니다.

호투를 펼친 마에다는 시즌 3승(1패)째를 올리며 평균자책점은 4.76에서 3.80으로 낮췄습니다.

다저스 타선은 초반에 점수를 뽑으며 마에다의 어깨를 가볍게 했습니다.

다저스는 1회말 2사 1, 3루에서 알렉스 버두고가 2루수 옆 내야 안타를 쳐 선제점을 뽑았습니다.

작 피더슨은 2회말 2사 3루에서 중월 투런 아치를 그려 시즌 8호 홈런을 쳤습니다.

다저스는 피더슨의 홈런이 나온 뒤 코리 시거, 맥스 먼시,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연속 안타를 쳐 한 점을 추가했고, 7회말 2사 1, 2루에서 터진 알렉스 버두고의 중견수 쪽 2루타로 2점을 더 얻으며 승기를 굳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