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성당 복원 기부 6천800억 넘어

편상욱 기자 pete@sbs.co.kr

작성 2019.04.17 09: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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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피해를 본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의 복원을 위한 모금약정액수가 6천 8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현재 오전까지 집계된 전 세계 기업과 부호들의 기부 약정 금액이 6억 달러, 우리돈 약 6천 830억 원을 넘는다고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주요 기업들의 기부가 잇따르는 가운데 미국 애플도 동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트위터에 "애플은 미래 세대를 위해 노트르담의 소중한 유산을 복원하는 것을 돕는 재건 노력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기부액의 규모 등 더 상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