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선사하겠다"…한국, 프리미어12 첫 상대는 호주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작성 2019.04.16 08:00 수정 2019.04.16 08: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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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티켓이 걸린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11월 6일 고척돔에서 호주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캐나다·쿠바와 조별 예선을 갖습니다.

조 2위에 들면 일본에서 슈퍼라운드를 치릅니다.

세계 랭킹 12위 이내의 팀들이 격돌하는 프리미어12는 이번 2회째를 맞이하는데, 특히 이번 대회는 도쿄 올림픽 예선을 겸하기 때문에 관심이 더 큽니다.

우리가 속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는 일본을 제외한 1장의 본선 티켓이 걸려 있기 때문에 호주와 타이완을 모두 제쳐야 합니다.

초대 챔피언인 우리나라는 올림픽 티켓 획득과 함께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김경문/야구 대표팀 감독 : 설레고 흥분되는 마음을 다잡고, 국민 여러분께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