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축구 대표팀, 22일 소집…전세진·조영욱 합류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9.04.15 17: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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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지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전세진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남자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오는 5월 폴란드에서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에 대비한 국내 훈련 소집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국내 훈련에는 22명이 참가하며 프로축구 K리그 소속 선수들이 다수 소집됩니다.

광주의 엄원상, 서울의 조영욱, 수원의 전세진 등 올림픽대표팀을 겸하는 선수들도 포함됐습니다.

정정용 감독의 꾸준한 부름을 받은 안산의 황태현과 유일한 고교 선수인 박규현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소집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해외리그 소속 선수들은 차출에 대한 세부내용을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2일 파주NFC에 모여 5월 3일까지 국내 훈련을 합니다.

국내 훈련 기간에는 서울 2군, 수원 2군 팀과 연습경기를 치릅니다.

대표팀은 국내 훈련을 마친 후 5월 4일 폴란드의 그니에비노로 훈련을 떠납니다.

이후 뉴질랜드, 에콰도르 등과 실전 연습을 통해 경기력을 가다듬습니다.

그니에비노에서 훈련을 마친 뒤에는 5월 19일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장소인 비엘스코 비아와로 들어갑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