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우승' 우즈, 세계랭킹 6위로 껑충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작성 2019.04.15 06:5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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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타이거 우즈가 4년 8개월 만에 남자골프 세계랭킹 10위 안에 재진입하게 됐습니다.

우즈는 오늘(15일) 미국 오거스타에서 끝난 제83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습니다.

지난주 세계랭킹 12위였던 우즈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를 제패하며 오늘 발표되는 세계랭킹에서 6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즈가 세계랭킹 10위 안에 든 것은 2014년 8월 10위 이후 약 4년 8개월 만입니다.

이후 우즈는 허리 수술 등 부상 때문에 2016년과 2017년에는 대회 출전을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2017년 11월 세계랭킹이 1천199위까지 떨어졌던 우즈는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다시 10위권 순위를 회복했고, 이번 마스터스 제패로 '톱10'에 다시 들게 됐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