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들이 다니는 학교라고?…'애니고'를 파헤쳐본다

정연 기자 cykite@sbs.co.kr

작성 2019.04.10 20: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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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니고 거기…오타쿠들 다니는 학교 아니야?"

이번 제티의 스쿨버스가 멈춘 정류장은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다. 한국 최초의 애니메이션 특성화 고등학교인 애니고는 만화창작과, 애니메이션과, 영상연출과, 컴퓨터게임제작과 등 총 4개의 다양한 학과로 구성되어있다.

애니고 학생들은 학교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에겐 남모를 애환이 있다. 바로 '애니메이션 고등학교'라는 이름에서 비롯된 오해와 편견이다.

모든 덕질은 사람 by 사람이거늘, 애니고에 다닌다고 하면 '만화 좋아해?'라는 질문을 가장 먼저 듣는다는 애니고 학생들. 그들의 억울한 사연을 담아보았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정연 구성/ 김미정 촬영/ 정상보 문소라 오채영 정훈 디자인·CG/ 백나은 조연출/ 나유정 인턴 최수민 인턴 연출/ 이예나 촬영협조/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