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화법은 설마…?! '포항 지진' 원인 자체 진단한 황교안 대표

황승호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9.04.10 19:24 수정 2019.04.11 10: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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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포항지열발전소 및 지진 피해지역을 둘러봤습니다.

이 자리에서 황 대표는 지난 2017년 11월 포항 지진에 대해 "문제가 생겼는데 그냥 물을 과도하게 주입하는 그 문제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죠"라고 말한 뒤 "그게 2017년 8월이었다는 말씀이고요"라고 2017년 8월에 지열발전소에 물을 재주입했던 것을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해당 지역은 수차례 지진 가능성이 제기되는 한편, 2016년 12월부터 수십 차례에 이르는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문제가 될 때! 그걸 왜 몰랐나"라는 질문을 던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포항 지진 피해현장 방문,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