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풀타임·구자철 87분…아우크스부르크, 하노버에 역전승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9.03.17 02:01 수정 2019.03.17 03:4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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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이 국가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소속팀에서 풀타임을 뛰며 쾌조의 컨디션을 이어갔습니다.

지동원은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열린 하노버와 2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이달 초 도르트문트와 24라운드에서 2골을 넣으며 리그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행진을 이어가던 지동원은 지난주 라이프치히전에는 근육 부상으로 결장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선발로 복귀해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섰고,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후반 30분 다이빙 헤딩슛을 시도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의 3대 1 역전승에 기여했습니다.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구자철은 후반 42분까지 뛰고 교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