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여야 4당 선거개혁 추진 저지 총력…내일 오후 긴급회의

신승이 기자 seungyee@sbs.co.kr

작성 2019.03.16 14:34 수정 2019.03.16 14: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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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운데)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 정용기 정책위의장(오른쪽),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와 함께 참석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여야 4당이 자당을 제외하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바탕으로 한 선거제 개혁 실무안을 마련한 것과 관련, '정략적 야합'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한국당은 휴일인 내일(17일) 오후 2시 나경원 원내대표와 당내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하는 긴급 간담회를 열어 앞으로의 대응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다만 이번 실무안이 여야 4당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 간 '잠정합의'라는 점을 고려해 각 당에서 실무안이 채택되는 과정을 지켜본 후 본격적인 행동에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