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리 41점에 역전 결승포…kt, KCC 꺾고 공동 4위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작성 2019.03.15 22:2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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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부산 kt가 전주 KCC에 짜릿한 1점 차 승리를 거두고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kt는 1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KCC와 홈 경기에서 108-107로 이겼습니다.

이로써두 팀은 나란히 27승 25패를 기록해 3위 창원 LG에 1.5경기차 뒤진 공동 4위가 됐습니다.

KT 주포 마커스 랜드리는 4점 뒤진 종료 47초 전 3점포를 터뜨려 점수차를 한 점으로 좁혔고 종료 14.9초 전 미들슛으로 역전 결승포까지 터뜨리는 등 41점을 넣어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습니다.

kt는 이번 시즌 KCC와 상대 전적에서 5승 1패로 앞서 동률로 시즌을 마치면 플레이오프 상위 시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9위 서울 SK가 최하위가 확정된 서울 삼성에 94대 79 완승을 거뒀습니다.